한국 다이와 정품 배스릴 23 스티즈 A 2 TW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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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스티즈 A Ⅱ TW 1000

DAIWA STEEZ A Ⅱ TW 1000

핸들 손잡이 S 교환 가능

솔트 대응

원투도 근거리도 더 캐스트가 정해진다.

많은 사람들에게 터프함과 안정감이 있는 감기를 전달해 온, STEEZ A TW가 제2세대로 진화를 이룬다. 미국의 터프한 토너먼트 트레일에서 기른 터프함에, 차세대 베이트릴의 설계 사상 「HYPERDRIVE DESIGN」으로 완전 무장. 앵글러의 손에 익숙해져 온 HYPER ARMED HOUSING(FULL-AL)의 견고함은 그대로, HYPERDRIVE DIGIGEAR가 회전 성능을 한층 더 연마해, 고부하에서도 매끄럽고 하이 파워인 감기를 실현. 높은 내구성능도 물론, 갖추고 있다.

STEEZ A II TW에는 신개발 φ34mmG1 두랄루민제 초고정밀도 MAG-Z BOOST 스풀을 탑재. 얕은 홈화에 의해 “필요한 라인량만”을 스톡하는 것으로 스풀 토탈 웨이트를 경량화. 그 결과 스풀의 상승이 향상되어 터프 필드에서 필요한 실천적인 캐스트 성능이 매력의 하나로 완성되었다.

확실한 감기를 어시스트하는 하이 그립 I셰이프라지 노브(S노브 타입)와 신설계의 90 mmAL제 핸들. 또한 스타 드래그마저 AL화를 실시하고 드래그 조정 & 드래그 서랍 클릭이나 MAGSEALLED 볼 베어링도 표준 장비. 버스뿐만 아니라 솔트에도 반석의 터프 원투 모델 "STEEZ A II TW". 현대 앵글러가 요구하는 진답이 거기에 응축되고 있다.

얕은 홈화-10m을 플러스로 바꾸는 현대 배스 낚시의 최적해

STEEZ A II TW에서는 감기뿐만 아니라 비행의 혁명에도 과감하게 도전했다. 초경량 한편 고강성의 G1 머티리얼, Φ34mm의 스풀 지름은 선대와 공통이지만, 새롭게 메스를 넣은 것은 스풀의 실 감기면, 이른바 얕은 홈화. 그리고 브레이크 유닛의 쇄신이다.

좁혀진 라인 용량은 14lb.-100m/16lb.-90m. 지금까지의 기간 베이트릴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16lb.-100m를 약간 밑도는 그 숫자. 굵은 실을 마음껏 스톡하면서도, 종래비 마이너스 10미터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거기에는 현대 장면이 요구하는 진정한 대답이 존재한다.

스풀의 자중은 가볍으면 가벼울 정도로 회전 성능과 응답을 높여가는 것이 진리다. 힘든 현대를 싸우기 위해서는 물고기와의 직접적인 접점이 되는 라인을 보다 좁히는 것으로 스풀 전체의 자중을 경량화하는 것도 진리다. 1꼬리를 만날 확률을 보다 높이려면 모든 것이 부드럽고 트러블리스, 그리고 원투 성능뿐만 아니라 저탄도로 쏠 수 있는 정밀도의 높이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스풀에 수납하는 라인은 실전상 필요한 충분한 스톡이 있으면 된다. 16lb.×10m분을 희생한 새로운 스풀은, 실을 감은 상태에서의 스풀 유닛 단위로, 종래 대비 약 5%의 경량화를 마크. 캐스트 필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사치품이 없는 현대 사양의 높은 리스폰스 스풀로 완성되었다.

한편, 비거리의 요점이 되는 브레이크 유닛에는 MAG-Z BOOST라는 걸물을 짜넣었다. 중중량 루어와 고상성의 MAGFORCE-Z를 기원으로 하는, 원투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낸 비거리 중시의 세팅. 2단계 인덕트 로터는 백래시 존을 회피한 후 순식간에 1단계 돌아가서 캐스트의 중반부터 착수 시간까지 뜯지 않고 비거리를 늘려 간다. 큰 개구부를 갖춘 레벨 와인드 TWS와의 시너지 효과로 미지의 존으로 밟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뛰어난 원투 성능은 모두가 생각 그리는 이상적인 잠재력. 물고기와의 거리를 줄이는 것은 단순히 아르바이트 기회의 확립을 향상시키는 것과 직결됩니다. 또 앵글러의 기색을 지워 압박이나 위화감을 주지 않고, 생선 본래의 솔직한 아르바이트도 기대할 수 있다. 풀 캐스트는 무론이지만, 쇼트 피치의 캐스트에서도 마지막 한 성장으로 명백한 차이를 낳는 것에 연결할 것이다.

HYPERDRIVE DESIGN

■TWS

TWS는 스풀 회전수가 가장 높아지는 스풀에 가까운 라인 가이드에서의 저항을 대폭 삭감하고 백래쉬가 적고 편안한 낚시를 약속한다. 잘 날아, 컨트롤성이 오르고, 폴도 빠르고, 백래쉬가 적다. TWS는 베이트릴의 모든 기본 성능을 향상시킨다.

■MAGSEALED BALL BEARING

베이트릴의 구조상, 스풀과 바디의 틈새로부터 해수의 침입은 피할 수 없고, 가장 소금 가미의 영향을 받아 버리는 것이 피니언 기어부의 볼 베어링. STEEZ A II TW시리즈에 있어서는, 가장 소금 가미하기 쉽고, 메인터넌스가 곤란한 메카니컬 브레이크 노브측 피니언 기어 지지부에 머그 쉴드 볼 베어링을 1개 채용. 한층 더 방수성・내구성의 실현으로, 초기 성능을 지속시킨다.

■ATD

드래그 효과 시작 초기 조식을 해소하고 스틱 (얼룩짐)없는 부드러움을 실현하면서 조이면 조일 정도 효과 최대 드래그력을 겸비한다.

『MAGFORCE-Z의 원투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낸 BOOST SYSTEM』

MAG-Z 부스트는 MAGFORCE-Z의 원투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낸 비거리 중시의 세팅. MAGFORCE-Z는 원심력으로 인덕트 로터를 작동시키는 특성으로 경량급 루어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한편 중중량 루어의 원투에는 최적으로 입력한 만큼 비거리가 늘어난다. 거기에 BOOST 혁명. 백래시 존을 회피한 후, 순식간에 1단계 돌아가는 것으로 캐스트 중반~착수 시간까지 뻗은 탄도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시켰다.

■G1듀랄민제Φ34mm스풀

마그네슘의 2배, 초초 두랄루민의 1.3배의 강도를 발휘하는 G1 줄랄민이라는 특수 알루미늄계 합금. 그 초경량 한편 뛰어난 강성을 유지하는 머티리얼은, 항공기의 구조재나 정밀 기기 등에도 채용되는 경량 합금의 최상급 그레이드. 같은 강도를 유지한다면 압도적인 경량감을 실현하기 위해, 스풀의 권사면에 블랭킹 가공하지 않고 육박화만으로 충분한 강도의 유지가 가능하다. 가벼움이 초래하는 회전 응답의 높이, 고강성에 의한 정확하고 무비한 회전은 다른 추종을 허용하지 않는다.

■ 드래그 서랍 클릭

드래그 서랍 클릭이란, 물고기와의 파이트로 라인이 인출될 때, 드래그 작동을 소리로 판별할 수 있도록 클릭이 울리는 구조.

드래그 사운드는 그 절묘한 음질과 크기를 고집했다.

■제로 샤프트

스풀은 BB에 의해 지원되고 있습니다. 샤프트리스는 여분의 저항을 0으로 만들고 이상적인 스풀 회전을 제공합니다.

즉 캐스팅 성능을 최우선으로 한 고출력 엔진의 요.

한때 스피드 샤프트라고 불린 스풀 기구는 2021년, 그 이름도 새롭게 「제로 샤프트」라고 명명된다.

■ 제로 어저스터

처음에 "제로 어저스터"를 조정하고, "스풀 가타 제로"설정을 실시함으로써, 마그넷 브레이크의 진화에 의해 모든 루어를 머그 다이얼만으로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제로 어저스터”는, 낚시를 개시하기 전에 “제로 설정”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낚시의 사이에 오작동이 일어나지 않고, 쾌적하게 낚시를 즐겨 받기 위한 기구.

※“스풀 가타 제로” 설정이란, 미세한 가타 첨부(0.2mm 정도)를 남긴 상태에서, 스풀을 누르지 않는 아슬아슬한 설정을 말한다.

경쾌한 응답이 필요 ~ 아카바네 수야 ~ 굵은 실을

감고 딱 감 파워 계로서 익사 해 온 STEEZ A TW가, HYPERDRIVE DESIGN의 탑재로 또 한층 더 감아 기분이 좋아졌다. 특필해야 할 것은, 기어비 6.3으로 사용하는 크랭크나 스피너 베이트의 감기감. 진동이나 블레이드 회전의 변화가 세세하게 클리어에 전해져, 수중의 모습이 이미지하기 쉽다. 풀메탈의 A이기 때문에 그 어드밴티지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나 쏘는 물건 등 되돌아 잘 쏘아가는 낚시에는 8.5, 뱀 캐로나 텍사스의 하단 트레이스 등에는 7.1이 나의 구분이 된다.

비행에 관해서도 특필이군요. MAG-ZBOOST는 뱀 캐로가 기분 좋게 날아 준다. STEEZ 스트라이크 포스와의 매칭으로 더욱 날아가 멀리의 아르바이트도 확실히 받아 주기 때문에, 제대로 걸어 장미하지 않는다.

권사량이 적어졌지만 오히려 정확히 좋다. 지금까지가 과잉이었다. 항상 표준 권사량보다 실을 줄이고, 일어나고 중시의 나이지만, 스풀이 가벼워진 만큼, 더욱 상승이 좋아지고 있어. 거기에 캐스트 후반의 성장이 있는 덕분에, 루어가 깨끗하게 착수해 주는 것도 힘든 이 시대에는 중요한 일이지요.

베이트릴의 감도를 체감할 수 있는 ~하시모토 타쿠야~

첫인상은 보다 STEEZ감, 정취가 늘었다고 느꼈다. 누구나 딱 보면 최고봉 특유의 풍격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HYPERDRIVE DESIGN은 역시 위대하네요. 부드럽고 실키한 감기 기분에 솔직하게 감동할 수 있는 레벨로 완성되고 있다. 감도는 로드만이 담당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베이트릴의 역할도 큰 것을 실감할 수 있다고 생각해. 릴에 노이즈가 전혀 없기 때문에, 수중의 보다 순수한 정보가 손 안으로부터 전해져 온다.

두루마리뿐만 아니라 쏘는 낚시에서도 바닥의 느낌이 명확해진다. 약간의 차이가 명암을 나누는 것 같은 신경질이 되는 낚시일수록 그 차이가 몸에 스며들어 알 수 있다. 하물며 예를 들어, 이번 STEEZ BADGER 68은 한층 더 감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합해 사용하면 틀림없이 다른 차원의 초감도를 체감할 수 있다.

홈의 카스미가포에서는 일반적으로 비거리는 중시되지 않는 경향이지만, 조금이라도 날아가는 편이 유리한 것은 틀림없다. MAG-ZBOOST의 원투 성능은 의지가 된다. 나의 경우, 기어비 6은 크랭크 등 끌어당기는 저항이 있는 것, 기어비 8은 뱀 캐로등의 워밍이나 프로그라고 하는 구분이군요.

클리어 레이크가 원하는 반석의 원투 성능 ~ 미야케 타카히로 ~

강성감과 균형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MAG-Z BOOST의 탑재. 이것은 클리어 워터의 빅 레이크를 홈으로 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무기가 됩니다.

비거리가 진짜입니다. MAGFORCE-Z는 본래, 중~중량급 루어용의 설정입니다만, 이전에 비해 1/4~3/8oz.클래스의 가벼운 웨이트의 스피너 베이트나 5g 텍사스도 보다 던지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응용 범위가 보다 퍼진 것은 기쁜 오산이군요. BOOST화한 것으로 백래쉬 하지 않고 비거리가 성장하는 데에, 쇼트캐스트로의 던지기감의 향상에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빅 레이크는 해안 낚시가 주축이 아닌가요? 목표물이 있는 샬로우와 달리 광대한 위드 에리어를 넓게 찾아가는 낚시가 메인. 그래서 좀 더 멀리 던질 수 있을 정도로 물고기와의 거리를 줄이고 앵글러와의 거리를 떼어 바이트의 확률은 올라가는 것입니다. 경량 스풀이 가져오는 발군의 캐스트 필은 스스로 아큐라시도 올려주는 것도 기쁘다.

빅 레이크 뿐만 아니라, 리저버 앵글러도 납득할 수 있는 하이스펙. 모든 필드에서 쓰러뜨릴 수 있는 범용성도 오르고 있네요.